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구 갑(대전광역시) (문단 편집) ===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{{{#3AB34A {{{+1 '''서구 갑'''}}}}}}[br]{{{#3AB34A 복수동, 도마1동, 도마2동, 정림동, 변동, 괴정동,[br]가장동, 내동, 가수원동, 관저1동, 관저2동, 기성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이영규|{{{#000,#fff 이영규}}}]](李暎珪) || 33,423 || 2위 || ||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2년))] || 33.96% || 낙선 || ||<|2> {{{#3AB34A {{{+5 '''2'''}}}}}} || '''[[박병석|{{{#000,#fff 박병석}}}]](朴炳錫)''' || '''53,671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민주통합당)] || '''54.53%'''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3'''}}}}}} || 송종환(宋鍾煥) || 8,964 || 3위 || || [include(틀:자유선진당)] || 9.10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이강철(李康喆) || 2,359 || 4위 || || [include(틀:무소속)] || 2.39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85,399 ||<|3> '''투표율'''[br]53.41% || || '''투표 수''' || 99,030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613 || ||<-6> {{{#3AB34A '''19대 총선 대전 서구 갑 개표 결과'''}}} || || '''정당''' ||<:> [include(틀:새누리당(2012년))] ||<:> [include(틀:민주통합당)] ||<:> [include(틀:자유선진당)] ||<|2> 격차[br](1위/2위) ||<|2> 투표율[br](선거인/표수) || || '''후보''' ||<:> [[이영규|{{{#FFFFFF '''이영규'''}}}]] ||<:> [[박병석|{{{#3AB34A '''박병석'''}}}]] ||<:> [[송종환|{{{#FFFFFF '''송종환'''}}}]] || || '''득표수[br](득표율)''' ||<:> '''33,423 [br] (33.96%)''' ||<:> {{{#3AB34A '''53,671 [br] (54.53%)'''}}} ||<:> '''8,964 [br] (9.10%)''' || '''-20,248 [br] (▼20.57)''' || '''53.41%''' || || '''복수동''' ||<:> 33.22% ||<:> {{{#ffd400 56.37%}}} ||<:> 7.83% ||<:> ▼23.15 ||<:> 54.86 || || '''도마1동''' ||<:> 37.90% ||<:> {{{#ffd400 49.46%}}} ||<:> 9.99% ||<:> ▼11.56 ||<:> 47.76 || || '''도마2동''' ||<:> '''38.82%''' ||<:> {{{#ffd400 49.61%}}} ||<:> 9.36% ||<:> ▼10.79 ||<:> 50.55 || || '''정림동''' ||<:> 31.22% ||<:> {{{#ffd400 56.77%}}} ||<:> 9.70% ||<:> ▼25.55 ||<:> 55.66 || || '''변동''' ||<:> 36.09% ||<:> {{{#ffd400 49.99%}}} ||<:> '''10.86%''' ||<:>▼13.90 ||<:> 47.16 || || '''괴정동''' ||<:> 31.17% ||<:> {{{#ffd400 55.81%}}} ||<:> 10.52% ||<:> ▼24.64 ||<:> 41.18 || || '''가장동''' ||<:> 37.93% ||<:> {{{#ffd400 50.15%}}} ||<:> 9.63% ||<:> ▼12.22 ||<:> 57.13 || || '''내동''' ||<:> 35.97% ||<:> {{{#ffd400 52.21%}}} ||<:> 9.11% ||<:> ▼16.24 ||<:> 55.79 || || '''가수원동''' ||<:> 33.87% ||<:> {{{#ffd400 55.95%}}} ||<:> 8.14% ||<:> ▼22.08 ||<:> 53.84 || || '''관저1동''' ||<:> 31.03% ||<:> {{{#ffd400 59.57%}}} ||<:> 7.69% ||<:> ▼28.54 ||<:> 57.09 || || '''관저2동''' ||<:> 30.09% ||<:> {{{#ffd400 '''61.13%'''}}} ||<:> 7.04% ||<:> ▼'''31.04''' ||<:> 57.27 || || '''기성동''' ||<:> 38.48% ||<:> {{{#ffd400 50.09%}}} ||<:> 9.83% ||<:> ▼11.61 ||<:> 59.70 || || '''후보''' ||<:> [[이영규|{{{#c01920 '''이영규'''}}}]] ||<:> [[박병석|{{{#ffd400 '''박병석'''}}}]] ||<:> [[송종환|{{{#00529C '''송종환'''}}}]] ||<-2> 격차 || || '''국내부재자투표''' ||<:> 25.39% ||<:> {{{#ffd400 57.15%}}} ||<:> 12.83% ||<-2> ▼'''31.66''' || || '''국외부재자투표''' ||<:> 30.43% ||<:> {{{#ffd400 '''60.0%'''}}} ||<:> 6.96% ||<-2> ▼29.57 || '''[[박병석]] VS [[이영규]] Round 3''' [[민주통합당]]에선 현역 의원 [[박병석]] 후보가 다시 출마해 4선에 도전했다. 한편, 친박연대가 다시 [[한나라당]]에 흡수되면서 이영규는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고 2012년 1월 한나라당은 [[새누리당]]으로 당명을 고쳤다. 이영규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이제 3번째 도전에 나섰다. 그리하여 박병석 후보와 이영규 후보가 3번째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. 그런데 이영규 후보에게 또 불운이 찾아오고 말았다. [[자유선진당]] 역시 송종환 후보를 공천해 내보내면서 보수 표심이 또 둘로 갈리고 만 것이다. 후보 단일화도 불발된 채 둘이서 박병석 후보를 상대해야 하는 불리한 입장에 놓이고 말았다. 개표 결과 보수 후보들 간 분열과 관계없이 [[민주통합당]] [[박병석]] 후보가 54.53%라는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가볍게 4선에 성공했다. 박병석 후보가 3선을 하면서 정치적 체급이 올라갈 대로 올라간 상태였는데 보수 표심마저 분열되었으니 이기려야 이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. 이렇게 이영규 후보는 박병석 후보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마저 패배로 끝나며 또 다시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. 게다가 이번에도 이영규 후보는 모든 동 및 부재자투표까지 완패했다. 그나마 기성동에서 254표 차라는 근소한 차이로 석패했을 뿐 나머지 동에서는 모두 큰 격차로 완패했다. 특히 관저 2동에선 박병석 후보에게 무려 '''3,906표'''라는 큰 격차로 대패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박병석 후보는 모든 동 및 부재자투표까지 완승을 거두었다. 심지어 이영규 후보와 송종환 후보의 득표 수를 합쳐도 도마 1동, 도마 2동, 변동 단 3곳을 제외하고 모두 박병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. 그렇기에 아마 이영규 후보와 송종환 후보가 단일화를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박병석 후보를 이기기는 매우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. 첫 대결을 할 때만 하더라도 박병석 후보는 초선 의원이었고 이영규 후보 역시 정치 신인이었기에 붙어볼 만했으나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박병석 후보는 어느 덧 정치적으로 체급이 탄탄한 중진 의원이 되어버렸고 그 때문에 이영규 후보가 점점 이기기 어려운 상대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다. 이렇게 이영규 후보는 3번 모두 박병석 후보에게 패배해 낙선했기에 더 이상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게 되었다. 물론 대전 서부 지역은 새누리당 입장에서 험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[[호남]]만큼 험지는 아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3번씩이나 패배했다는 것은 더 이상 이영규 후보가 후보로서 경쟁력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. 앞으로 이영규 후보가 공천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게 되었다. 안타깝지만 그게 이영규 후보 본인에게 처한 현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